동신대 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 8연속 최고 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성과 평가에서 호남·제주권 대학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17일 동신대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8년 연속 '우수' 등급 대학은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며, 전국에서도 5개 대학뿐이다고 동신대는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5개 대학만 이룬 성과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성과 평가에서 호남·제주권 대학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17일 동신대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8년 연속 ‘우수’ 등급 대학은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며, 전국에서도 5개 대학뿐이다고 동신대는 덧붙였다.
동신대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체와 협업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일승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진, 故이선균 사망 후 첫 근황 전해졌다
- 아빠 불륜 눈치챈 10대 딸이 ‘엄마인 척’ 연락…위자료 못 받을까
- 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 근황 공개…“당신과 함께 갈 것”
- 불륜 끝낸 줄 알았더니 해외여행을…남편 살해한 아내가 받은 형량
- 수갑 찬 北 10대들, 한국 드라마 봤다가 ‘12년 노동형’ 받았다
- SBS 퇴사 조정식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아내 자랑
-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 사라진다…‘사나이’ 대신 ‘이것’
- 하정우, 동생·황보라 ‘하객 1000명’ 결혼식 비용 플렉스
- 배슬기 남편 심리섭, 월 카드값 4500만원 인증한 이유
- ‘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챔피언 도전…상대는 日 WBO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