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글썽이는 대릴 먼로 [사진]
조은정 2024. 1. 19. 21:05
[OSEN=안양, 조은정 기자]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19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86-77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끊어냈다.
정관장을 떠나는 대릴 먼로가 마지막 인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4.01.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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