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공형임대주택 입주식 개최

제주방송 신효은 2024. 1. 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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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통합공공임대주택인 '마음에온 신례' 입주식이 오늘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자치도개발공사는 임대 주택의 경우 유형이 다양하고 입주 자격 기준등이 달라 수요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례리 지역에 공급되는 주택은 지상 4층, 78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발공사는 공공주택 확대를 위해 올해 719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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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통합공공임대주택인 '마음에온 신례' 입주식이 오늘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자치도개발공사는 임대 주택의 경우 유형이 다양하고 입주 자격 기준등이 달라 수요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례리 지역에 공급되는 주택은 지상 4층, 78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발공사는 공공주택 확대를 위해 올해 719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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