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오늘(19일) 모친상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1.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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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서의 모친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종서는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종서는 1987년 시나위 2집 '다운 앤드 업'으로 데뷔한 1세대 헤비메탈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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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종서.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김종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서의 모친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김종서는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1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김종서는 1987년 시나위 2집 ‘다운 앤드 업’으로 데뷔한 1세대 헤비메탈 뮤지션이다. 밴드 부활과 시나위에서 초대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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