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 19. 20:34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4164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태원 참사 1년 2개월 만에 김광호 기소‥21명 기소 수사 마무리
- 실제 악수 시간은 5초 남짓‥'강성희 강제 퇴장' 영상 다시보니
- 북, 핵어뢰 중요시험 실시‥한미일 해상훈련 반발
- "이낙연 출마해야"‥'제3지대' 벌써부터 '삐그덕'?
- "김포 눈치만 보나?"‥'5호선 연장안'에 인천시 강력 반발
-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류현진에게도 수억 원 뜯어냈나
- '불법 촬영' 의혹 황의조 출국 금지‥"과잉 수사" 반발
- "구속·유죄 0건" 초라한 성적표‥공수처 3년 한계와 과제는?
- '의료 쇼핑 막아라' 본인 부담률 최대 90%까지
- 장애 아동 방치해 출산 하루만에 죽게 한 부모·외조모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