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터널 5중 추돌사고…한 시간 넘게 정체 빚어
홍정민 기자 2024. 1.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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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한 터널에서 승용차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19일 오후 5시3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터널(진해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터널 편도 2개 차로 둥 1개 차로가 1시간 40여 분 가량 통제돼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벌어진 추돌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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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한 터널에서 승용차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19일 오후 5시3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터널(진해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터널 편도 2개 차로 둥 1개 차로가 1시간 40여 분 가량 통제돼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사고로 창원시는 “우회하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이날 벌어진 추돌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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