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경제 간첩엔 무관용
동정민 2024. 1. 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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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링까지, 전 세계는 그야말로 기술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첨단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는 산업스파이들이 기승이죠.
수십년 징역형에 처하는 미국과 달리 우리는 집행유예가 허다했습니다.
대법원이 오늘 최대 징역 18년까지 선고하도록 양형기준을 올렸는데요.
국가 경제 팔아먹는 이들에게 확실한 경고가 됐으면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경제 간첩엔 무관용.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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