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 딸기 활용 봄 시즌음료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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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시즌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는 더리터'를 주제로 봄을 깨우는 느낌의 상큼하고 시원함을 전달하고자 개발됐다.
특히, 더리터의 이전 시즌 인기메뉴인 '배쿨러', '배슬러피' 등 배를 활용한 시리즈로 이어졌다.
더리터 관계자는 "제철과일인 딸기에 잘 어울리는 과일인 바나나와 딸기를 활용해 만들었다"면서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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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바나나프라페', '딸기배스무디' 2종 구성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강보금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시즌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는 더리터’를 주제로 봄을 깨우는 느낌의 상큼하고 시원함을 전달하고자 개발됐다.
신메뉴 라인업은 딸기바나나프라페, 딸기배스무디 2종으로 구성됐다.
‘딸기 바나나 프라페’는 과육이 톡톡 씹히는 딸기와 달콤한 바나나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딸기 음료이다.
‘딸기 배 스무디’는 상큼한 딸기에 시원한 배를 더해 새콤달콤함을 배가한 음료다. 특히, 더리터의 이전 시즌 인기메뉴인 ‘배쿨러’, ‘배슬러피’ 등 배를 활용한 시리즈로 이어졌다.
더리터 관계자는 "제철과일인 딸기에 잘 어울리는 과일인 바나나와 딸기를 활용해 만들었다"면서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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