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행권 첫 '재해경감 우수기업'
2024. 1. 19. 18:33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은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받은 기업은 총 366곳으로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이 처음이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넷마블 메타버스 계열사, 전직원에 권고사직 통보
- '안 닮고 싶은 상사' 투표 결과에 충격 휩싸인 기재부 [관가 포커스]
- "하얀 석유 100만t 터졌다"…옆나라 중국 또 '대박'
- "수십년 장사, 이런 적은 처음"…압구정 맛집도 '폐업 공포'
- "수익 4배 이상 늘었어요"…'고당도 감귤' 없어서 못 판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 故 이선균 보낸 후 전혜진 근황?…소속사 "팬들 위해 올린 예전 사진"
- 이경규 "반려견 6마리 키워서 치매 안 걸려"…진짜일까? [건강!톡]
- '갤S24' 라방하다가 역대급 사고…가수 강남 '기겁'
- '소아과 의사' 서려경, 3월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 도전한다
- "전기차 안 사요" 결국 터졌다…'초유의 사태' 맞은 독일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