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틱 연은 총재, 3분기에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김종윤 기자 2024. 1. 19. 1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 성향 인사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연준이 3분기에나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스틱 총재는 18일 한 공개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고 있지만 조기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이르면 연준이 3월 FOMC에서 금리를 0.25% P 인하할 것으로 기대해 왔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래소, 내년 상반기 '자체 야간 파생시장' 생긴다
- '골병라인' 덜 타도 되겠네요…이제 5호선 타고 출퇴근
- '주4일제' 본격 도입 가능한가?…관건은 '3개 화살'
- 손실률 60% 향하는 홍콩ELS…투자자, 다시 거리로
- 1년 365번 넘게 병원 가면 '본인부담률 90%'
- TSMC, 삼성보다 늦은 '3나노'로 매출 껑충…2나노 자신
- 돌아온 엑시노스…삼성전자 파운드리 성공 가늠쇠
- '퇴직연금 전쟁' 엄청 뺏긴 보험업…증권·은행으로 '머니무브'
- 삼성전기, 전장사업 강화…"16V급 세계 최대 용량 MLCC 개발"
- 핵심기술 해외로 유출하면 최대 징역 18년…양형기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