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환 사장,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황재희 기자 2024. 1. 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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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대원제약 오너 3세인 백인환 경영 총괄 사장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대원제약은 백인환 경영 총괄 사장이 대표이사에 올랐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대원제약 창업주 고(故) 백부현 회장의 장남인 백승호 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백승호, 백인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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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경영 본격화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대원제약 오너 3세인 백인환 경영 총괄 사장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대원제약은 백인환 경영 총괄 사장이 대표이사에 올랐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대원제약 창업주 고(故) 백부현 회장의 장남인 백승호 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백승호, 백인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백승호 회장은 회장으로서 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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