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갤러리 앞에 설치된 대형 램프 요정 지니
대전충남취재 2024. 1. 19. 17:26
(대전=연합뉴스) 19일 한 시민이 대전신세계갤러리 앞에 설치된 노동식 작가의 '소원을 말해봐'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를 형상화한 대형 풍선 작품으로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신년 기획전 '소원을 빌어용'이 열리고 있다. 2024.1.19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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