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부상, 대표팀 수문장 자리는 누구에게로?'
김도훈 2024. 1. 19. 16:55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가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 뒤로 조현우, 송범근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전날 진행된 자체 게임훈련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고 소집해제 결정이 됐다. 20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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