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도시공사,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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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는 19일 'UMC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헌혈은 울산대공원 동문을 방문한 헌혈버스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울산시 동구는 19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안전·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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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도시공사는 19일 'UMC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헌혈은 울산대공원 동문을 방문한 헌혈버스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동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울산시 동구는 19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안전·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공장소 금연홍보 활동, 작은도서관 관리지원, 문화재관리 지원, 마을환경 청결사업 참여자 등 180명이 참석했다.
동구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추진하면서 활기차고 자신감 있게 노년을 보내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은 9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5개 수행기관을 통해 앞으로 11개월 동안 추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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