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26일 첫 방송…6人 6色 심사평 기대

송수민 2024. 1. 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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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첫 방송을 앞두고 심사위원단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빌드업'은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연예계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들이 심사위원으로 뭉쳤다.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6인의 심사가 주목할 만한 포인트"라고 알렸다.

이어 "차세대 보컬 보이그룹 데뷔를 향한 40인 참가자들의 여정에 길잡이가 돼 줄 심사위원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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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엠넷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첫 방송을 앞두고 심사위원단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빌드업'은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현직 아이돌 메인 보컬을 중심으로 보컬리스트를 찾는다. 40인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도전을 펼친다.

심사진 구성도 흥미롭다.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날카로운 안목과 신선한 평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연예계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들이 심사위원으로 뭉쳤다.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6인의 심사가 주목할 만한 포인트"라고 알렸다.

이어 "차세대 보컬 보이그룹 데뷔를 향한 40인 참가자들의 여정에 길잡이가 돼 줄 심사위원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빌드업'은 엠넷, 지니뮤직, 오르카뮤직의 공동 프로젝트다.다음 달 26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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