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파파존스, 폐페트병으로 만든 유니폼 도입
김선희 2024. 1. 19. 16:39
한국파파존스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니폼과 앞치마를 도입합니다.
파파존스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차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폼과 앞치마는 폐기된 페트병을 분쇄해 만든 원사로 제작됐는데 각각 페트병 16병과 18병이 사용됐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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