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최애 커피를 찾아라’ 캠페인… 인기커피 6종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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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는 19일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이 담긴 '네스프레소 최애 커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피를 소개하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
이와 함께 국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인 '다르칸'과 '피에르 에르메 에디션' 커피 6종도 한정 재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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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버츄오’와 ‘오리지널’커피 각각 9개 리스트 중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좋아하는 커피를 선택하고 선택한 커피에 대한 시음 평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베스트 리뷰어 3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네스프레소 정품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네스프레소 애호가들이 선택한 최애 커피 3종은 2월 초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국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인 ‘다르칸’과 ‘피에르 에르메 에디션’ 커피 6종도 한정 재출시한다.
‘다르칸’은 지난 2013년부터 6년 동안 국내에 판매되며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재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아 네스프레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정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한다.
‘피에르 에르메 에디션’은 네스프레소가 프랑스 파티세리 명장 피에르 에르메의 예술정신을 담아 시즌 한정으로 지난 2022년 연말에 출시했던 커피다. 프랑스 디저트 명장의 노하우를 담아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선보인다. 피에르 에르메 에디션은 오리지널과 버츄오 각각 3가지 종류로 재출시된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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