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지인 앞에서 과감 스킨십 “손 못써 입술로 입가 닦아줘”(JI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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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미국에서 보낸 달달 일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지연과 황재균은 지인의 소개로 미국식 해물찜 맛집을 찾았다.
맛있게 먹던 황재균은 지연에게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갑을 끼고 있던 지연은 잠시 고민하더니 자신의 입술로 황재균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는 과감한 스킨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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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미국에서 보낸 달달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채널 ‘지연 JIYEON’에는 ‘스포츠는 사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에서 한 달 살기 중인 두 사람은 황재균의 버킷 리스트인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 관람에 나섰다. 황재균은 “자리가 진짜 내 버킷리스트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연도 “나도 첫 농구 관람이라 신난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NBA 코트 사이드에 지연과 자리를 잡은 황재균은 “나 농구장 밟았다. 미쳤다”라며 감격했다. 화려한 경기 시작 전 퍼포먼스 등을 감상하던 황재균은 “감동받아서 눈물난다”라고 울컥했다.
아울러 지연과 황재균은 지인의 소개로 미국식 해물찜 맛집을 찾았다. 맛있게 먹던 황재균은 지연에게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갑을 끼고 있던 지연은 잠시 고민하더니 자신의 입술로 황재균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는 과감한 스킨십을 했다.
잠시 뒤 지연은 동행한 지인의 눈치를 보며 “내가 손을 쓸 수가 쓸 수가 없어서”라며 해명했다. (사진=‘지연 JIYEO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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