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영웅시대’ 임영웅, 아이돌차트 랭킹 1위
이유민 기자 2024. 1. 19. 16:20
가수 임영웅이 1월 2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는 19일,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3만 62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4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0만 1012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 7410표), 영탁(6만 302표), 진(방탄소년단, 2만 954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840표), 이병찬(1만 7445표), 송가인(1만 7243표), 뷔(방탄소년단, 1만 2650표), 박창근(1만 2022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2000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 9377개), 김호중(1만 5507개), 영탁(6326개), 진(2128개), 송가인(2064개), 이병찬(2051개), 지민(2023개), 박창근(1360개), 박지현(1316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배우 수현, 5년만 협의 이혼
- ‘♥지연’ 황재균, 새벽 술자리→민원 제기…KBO “선수 개인 사생활”
- [공식] 이나은 측 “금전 거래 오간 것 없다, 여행 경비 곽튜브 측에서 부담”
- 송해나, ♥데프콘과 열애설에 등판 “가족끼리 어색해지게 왜이래”
- [종합] 함소원 “전 남편과 동거, 스킨십 너무해서 문제” (가보자고)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우울증 약 먹고 있다” 고백
- [스경연예연구소] ‘악마’ 박신혜의 ‘차력쇼’, ‘지판사’가 심상치 않다
- ‘베테랑2’ 500만 돌파
- 빠니보틀 ‘곽튜브 비방욕설’ 언급 “난 공인도 연예인도 아냐”
- 유아인, 동성 성폭행 ‘무혐의’···경찰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