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우수검사 15명·하위검사 9명 선정…법무부·대검에 "인사 반영을"

서한샘 기자 2024. 1. 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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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19일 2023년 우수검사 15명을 선정했다.

우수 수사검사에는 김은정(서울동부지검) 도용민(인천지검) 엄영욱(수원지검) 정현혁(울산지검) 차민형(수원지검 성남지청) 천헌주(부산지검 서부지청) 최인혁(창원지검 진주지청) 등 7명이 뽑혔다.

우수 공판검사에는 공도운(대구지검 김천지청) 남상관(대전고검) 배성효(수원고검) 서민우(수원지검) 안미현(전주지검) 이영주(수원지검) 정제훈(전주지검) 최종환(창원지검 통영지청) 등 8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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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변협) 관계자가 법무부에 '2023년 검사평가 결과서'를 전달하고 있다. (변협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19일 2023년 우수검사 15명을 선정했다.

우수 수사검사에는 김은정(서울동부지검) 도용민(인천지검) 엄영욱(수원지검) 정현혁(울산지검) 차민형(수원지검 성남지청) 천헌주(부산지검 서부지청) 최인혁(창원지검 진주지청) 등 7명이 뽑혔다.

우수 공판검사에는 공도운(대구지검 김천지청) 남상관(대전고검) 배성효(수원고검) 서민우(수원지검) 안미현(전주지검) 이영주(수원지검) 정제훈(전주지검) 최종환(창원지검 통영지청) 등 8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전국의 수사·공판 검사를 대상으로 한 변호사 평가 7365건을 활용했다.

평가에 참여한 변호사는 1677명이며 평균점수는 84.66점으로 전년도(82.88점)보다 1.78점 올랐다.

우수검사는 변호사의 5회 이상 평가를 받은 검사 중 평균점수가 상위 10%(90점) 안에 들었다.

변협은 평균점수 80점 이하의 하위 수사검사 5명과 하위 공판검사 4명도 선정했다.

변협은 우수검사와 하위검사 명단이 포함된 평가 결과를 법무부·대검찰청에 보내고 인사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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