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주역 라미란, '미우새' 출격…母벤져스와 즐거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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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시사회를 열며 연이은 호평을 얻고 있는 통쾌한 추적극 '시민덕희'(감독 박영주)의 주역 라미란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오는 21일(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통쾌한 홍보를 이어간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통쾌함에 공감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한 영화 '시민덕희'의 주역 라미란이 21일(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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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 분)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 분)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통쾌함에 공감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한 영화 ‘시민덕희’의 주역 라미란이 21일(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시민덕희’에서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었지만 ‘재민’의 SOS 제보 전화를 받고 통쾌한 ‘내돈내찾’ 추적극을 선보인 ‘덕희’처럼, 라미란은 ‘모벤져스’와 통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즐거운 만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 ‘시민덕희’는 입소문 시사를 진행한 뒤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다. 보이스피싱 발신자가 피해자에게 제보를 하는 신선한 출발, 대세 배우들의 힙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들도 이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개봉 전 통쾌한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영화 ‘시민덕희’는 1월 24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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