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다국적 신예 걸그룹' 비춰 멤버 사바나, 개인 티저 공개…설레는 눈맞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신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 멤버 사바나가 기분 좋은 에너지로 2024년 맹활약을 예고했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미국 출신 사바나의 개별 이미지 3종을 공개한다.
비춰의 정식 데뷔곡 '걸즈 오브 더 이어'는 '올해를 대표하는 소녀들이 되겠다'라는 여섯 멤버의 자신감과 포부를 표현한 노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신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 멤버 사바나가 기분 좋은 에너지로 2024년 맹활약을 예고했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미국 출신 사바나의 개별 이미지 3종을 공개한다.
사진 속 사바나는 그녀에게 도착한 수많은 꽃다발, 선물 꾸러미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팔을 활짝 벌리거나 좋아하는 게임기를 손에 쥐고 싱그러운 웃음을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의상을 차려입고 눈부신 조명 아래 설레는 눈맞춤을 건넸다.
비춰는 26일 데뷔 싱글 '걸즈 오브 더 이어'(Girls of the Year)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에 JYP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이들의 데뷔작 콘셉트에 대한 힌트가 담긴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비춰의 정식 데뷔곡 '걸즈 오브 더 이어'는 '올해를 대표하는 소녀들이 되겠다'라는 여섯 멤버의 자신감과 포부를 표현한 노래다. 장르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만든 마르쿠스 앤더슨(Marcus Andersson), 로렌 아퀼리나(Lauren Aquilina), 클로이 라티머(Chloe Latimer) 등 유수 작가진이 크레디트를 장식했다. 동명의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엑스오 콜 미'(XO Call Me) 총 2곡이 실린다.
한편 비춰의 첫 번째 싱글 '걸즈 오브 더 이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발매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