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이등병 된 근황...어둠 속에 빛나는 '훈훈'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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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정국의 친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레모와 군복을 착용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민과 정국은 앞서 입대한 그룹 내 맏형 진을 따라 오는 제5보병사단으로 전속되며, 예정 전역일인 오는 2025년 6월 11일까지 자대 생활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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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정국의 친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레모와 군복을 착용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앞서 정국은 멤버 지민과 함께 지난달 12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신병교육대를 통해 동반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들은 지난 17일 수료식을 마쳤다.
이후 같은 날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단결"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과 정국은 앞서 입대한 그룹 내 맏형 진을 따라 오는 제5보병사단으로 전속되며, 예정 전역일인 오는 2025년 6월 11일까지 자대 생활을 함께할 예정이다. 진은 지난 2022년 12월 팀 내에서 가장 먼저 입대해 신변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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