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직통민원실 운영…직통 문자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이번달부터 '구청장 직통 민원실'과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2층 구청장실에 마련한 '구청장 직통민원실'은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접수하는 곳이다.
'구청장 직통 시원톡톡 문자 민원'은 문자 전용 번호(010-3410-6331)로 고충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자 전용 번호로 24시간 민원 접수도
부산 해운대구는 이번달부터 '구청장 직통 민원실'과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2층 구청장실에 마련한 '구청장 직통민원실'은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접수하는 곳이다.
직원 2명이 상주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처리지연 사유와 진행 상황, 처리결과를 자세히 안내한다.
'구청장 직통 시원톡톡 문자 민원'은 문자 전용 번호(010-3410-6331)로 고충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한 민원은 구청장이 직접 확인하며, 문자나 전화, 서면 등으로 답변과 진행 상황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내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갑자기 열린 차량 문에 쾅…버스에 치여 숨진 자전거 운전자
- 외도 남편 살해, 그 다음은 내연녀…50대 여성의 최후
- 현아-용준형, 공개 열애?…양 소속사 "사생활"이라며 확인 거부
- 시진핑도 포기한 中 축구…관영매체까지 '아시아 삼류'
- "영탁이 150억 요구" 막걸리 제조사 대표 명예훼손 유죄
- 떠돌이 개에 '70cm 화살' 쏴 관통상…검찰 실형 구형
- 檢,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서울청장 오늘 기소할 듯
- 이재명, 흉기 피습 후 첫 재판 출석…질문엔 침묵[영상]
- "사진 보고 설명 가능한 AI"…카카오 '허니비' 첫 공개
- 최상위 재해위험지구에 아파트 건설…입주민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