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했어요"...30대 유명 래퍼 경찰 자수
김동규 2024. 1. 19.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대 래퍼가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경찰에 자수했다.
이에 경찰은 자수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자신이 마약을 했다며 찾아온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자수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30대 래퍼가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경찰에 자수했다. 이에 경찰은 자수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자신이 마약을 했다며 찾아온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자수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씨는 유명 30대 래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 정보와 수사 내용에 대해선 확인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현, 5년만 파경…차민근 위워크 전 대표와 남남
- 야산서 1년전 실종된 50대男 추정 뼛조각 발견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목소리 안나오다 사망했다"던 가수 유열..알고보니 '가짜뉴스'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이혼 충격' 이용대 "재혼 전제 연애…딸 생각에 걱정"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