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제원

이재윤 2024. 1.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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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운용하는 공격헬기 500MD 토우와 AH-1S 코브라를 대체하는 소형무장헬기(LAH)가 연내 전력화된다고 방위사업청이 19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LAH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6천539억원을 투자해 체계개발에 성공하고, 2022년 양산에 들어갔다.

현재 양산 1호기는 최종 조립단계에 있으며, 조립공정이 끝나면 수락검사를 거쳐 올해 안에 육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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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육군이 운용하는 공격헬기 500MD 토우와 AH-1S 코브라를 대체하는 소형무장헬기(LAH)가 연내 전력화된다고 방위사업청이 19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LAH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6천539억원을 투자해 체계개발에 성공하고, 2022년 양산에 들어갔다. 현재 양산 1호기는 최종 조립단계에 있으며, 조립공정이 끝나면 수락검사를 거쳐 올해 안에 육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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