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하루 매출 1500만 원, 그 돈으로 유학 다녀와” 母 보쌈 비법 공개(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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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엄마의 보쌈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유학 자금줄이었던 엄마의 보쌈집이다. 그때 현금이 많이 돌 때다"면서 "저를 서포트해주고, 저를 밀어줬던 보쌈김치 레시피와 보쌈 레시피를 오늘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친정엄마는 30년 전 하루 매출 150만 원이었다고 알렸고, 요즘 보쌈 가격에 1/10 수준이었던 것을 깨달은 이지혜는 "그럼 하루 매출이 1500만 원이었다는 거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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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가 엄마의 보쌈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이지혜가 운영하는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집안 먹여살린 30년 보쌈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보쌈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저희 유학 자금줄이었던 엄마의 보쌈집이다. 그때 현금이 많이 돌 때다"면서 "저를 서포트해주고, 저를 밀어줬던 보쌈김치 레시피와 보쌈 레시피를 오늘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이지혜와 친정엄마의 보쌈 요리에는 배추 두 포기, 큰 무 두 개, 배, 미나리, 당근, 밤 또는 호박고구마가 재료로 준비됐다.
이어 친정엄마는 30년 전 하루 매출 150만 원이었다고 알렸고, 요즘 보쌈 가격에 1/10 수준이었던 것을 깨달은 이지혜는 "그럼 하루 매출이 1500만 원이었다는 거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지혜는 "그때 둘째딸(본인) 유학 보냈을 때지?"라며 자신의 유학 자금줄이었던 보쌈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친정엄마는 "그때가 제일 많이 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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