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 '우수'

권태혁 기자 2024. 1. 19.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4억5000만원, 서울시로부터 1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명대학교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4억5000만원, 서울시로부터 1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10만여명을 대상으로 1200개에 달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