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현장 목소리 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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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활동 근황을 전했다.
안철수 의원은 19일 SNS에 중탑복지관, 야탑청소년수련관, 가나안복지관 등 국내 주요 복지시설들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근황을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15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3선 의원들과 함께 한 오찬 회동 후 "이대로 간다면 경기도는 10석 전후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수도권 위기론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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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활동 근황을 전했다.
안철수 의원은 19일 SNS에 중탑복지관, 야탑청소년수련관, 가나안복지관 등 국내 주요 복지시설들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근황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인생은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함께 도우며 인생을 만들어가는 분당판교가 될 수 있또록 늘 지역주민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15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3선 의원들과 함께 한 오찬 회동 후 "이대로 간다면 경기도는 10석 전후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수도권 위기론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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