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해외 3개국 판권 계약

신재우 기자 2024. 1. 19.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자체 출간한 첫 종이책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해외 3개국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밀리의 서재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베트남, 태국, 러시아 출판사와 해외 판권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보고 러브콜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밀리의 서재만의 IP를 발굴하고 좋은 도서를 출간해 글로벌 출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밀리 오리지널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사진=밀리의서재 제공) 2024.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자체 출간한 첫 종이책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해외 3개국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밀리의 서재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베트남, 태국, 러시아 출판사와 해외 판권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허규형 원장이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스스로도 잘 몰랐던 마음을 들여보고 알아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보고 러브콜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밀리의 서재만의 IP를 발굴하고 좋은 도서를 출간해 글로벌 출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