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반려견 실종에 긴급 도움 요청 "목줄도 없이 도망쳐"

유은비 기자 2024. 1.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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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반려견 실종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 역시 "맥스 (말티즈) 16세. 청담역 12번 출구 근처에서 사라졌다. 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께서 잠시 내려놓은 동시에 목줄도 없는 상태로 도망쳤다. 11시 5분 정도부터 찾고 있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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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황신혜, 이진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반려견 실종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19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맥스 어디 있는 거야. 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엄마가 잠시 내려놓은 동시에 목줄도 없는 상태로 도망쳤다"라고 알리며 "혹시 청담공원 쪽에서 보신 분들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 역시 "맥스 (말티즈) 16세. 청담역 12번 출구 근처에서 사라졌다. 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께서 잠시 내려놓은 동시에 목줄도 없는 상태로 도망쳤다. 11시 5분 정도부터 찾고 있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반려견 맥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여러 장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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