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날부터 자산가들 관심 쏟아진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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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문을 연 루시아 갤러리.
오픈 첫날부터 청담동, 논현동 등에서 방문한 많은 자산가들은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에 대해 오랜시간을 기다려온 만큼 청담동을 대표할 하이엔드 상품이 나왔다며 굉장히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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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문을 연 루시아 갤러리. 오픈 첫날부터 청담동, 논현동 등에서 방문한 많은 자산가들은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에 대해 오랜시간을 기다려온 만큼 청담동을 대표할 하이엔드 상품이 나왔다며 굉장히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담동에서 방문한 한 자산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수직숲 공간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 든다”면서,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하이엔드 가구들과 마감재들이 적용돼 같이 온 아내도 보면서 만족해한다”고 전했다.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는 건축물 자체가 숲을 이루는 국내 유일 수직숲으로 건설돼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물 곳곳에 식재되는 다채로운 수종의 식물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집 안팎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더해주고, 입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 제공되는 프라이빗 테라스는 층별로 엇갈리게 들어서 더 많은 햇살과 바람을 담는 동시에 독창적이면서도 입체적인 건물 외관을 완성하게 된다.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 향상을 위한 단지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 1층부터 3층을 근린생활시설로 배치하고, 층고를 높여 주거시설인 4층이 일반 아파트의 약 6층 높이가 되게 설계해 저층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다.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는 내부 설계도 차별화했다. 각 세대별로 조망권, 일조권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진행했으며, 이에 더해 단층형,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의 최상층인 루프탑 공간에는 한강의 수평선과 맞닿아 끝없이 연장된 듯한 경관을 연출하는 인피니티풀이 배치되며, 자연이 공존하는 프라이빗 라운지를 통해 입주민들은 고품격으로 경험함으로써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인공적인 공간이 아닌 자연적인 인테리어로 디자인해 편안하고 싱그러운 자연의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개방감을 높인 LDK 구조에 천장고를 단층형은 2.7~2.9M, 복층형은 6.2m까지 확보해 공간감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자산가들의 취향과 안목을 고려해 평면 설계,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가구와 마감재를 적용해 감각적이면서도 품격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주방가구는 다다(Dada), 발쿠치네(Valcucine) 등 이탈리아 하이엔드 제품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고, 로카(Roca), 토토(Toto), 악소르(Axor) 등 전세계 욕실 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 욕실에 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는 그랜드 오픈 전 부동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품평회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면서, “고객들의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시아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포스코 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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