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드맨' 많이 사랑해 주세요~

변성현 2024. 1. 19.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준원 감독, 배우 이수경, 김희애, 조진웅이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제작 ㈜팔레트픽처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주연의 '데드맨'은 인생 벼랑 끝, 살기 위해 이름까지 팔게 된 '이만재'가 1천억 횡령 누명과 자신의 사망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준원 감독, 배우 이수경, 김희애, 조진웅이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제작 ㈜팔레트픽처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주연의 '데드맨'은 인생 벼랑 끝, 살기 위해 이름까지 팔게 된 '이만재'가 1천억 횡령 누명과 자신의 사망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