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중학생 다 해” 피어싱 원하는 딸에 발끈 “허락 없이 하기만 해”(찐천재)
이슬기 2024. 1. 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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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딸의 피어싱을 반대했다.
지난 18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 동포들 때문에 펑펑 울어버린 김치장수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미국을 찾은 홍진경이 담겼다.
호텔에서 짐 정리를 하고 사인회를 준비하는 도중, 홍진경의 딸은 "엄마 나 근데 피어싱하고 싶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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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경이 딸의 피어싱을 반대했다.
지난 18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 동포들 때문에 펑펑 울어버린 김치장수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미국을 찾은 홍진경이 담겼다. 호텔에서 짐 정리를 하고 사인회를 준비하는 도중, 홍진경의 딸은 "엄마 나 근데 피어싱하고 싶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피어싱 같은 소리하지마. 하지마. 무슨 중학생이 피어싱을 하니"라며 선을 그었다.
딸은 "다 한다"고 했지만 홍진경은 "정말로 안 돼. 그거는 엄마 허락 없이 독단적으로 하면 정말 화 낼 거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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