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준원 감독, '괴물'에 이어 '데드맨'
고대현 2024. 1. 19. 12:27
1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데드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데드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하준원 감독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던 중,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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