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영화 '데드맨' 파이팅!
송일섭 기자 2024. 1. 19. 12:21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하준원 감독, 배우 이수경, 김희애, 조진웅(왼쪽부터)이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 (감독 하준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범죄 추적극이다. 2월 7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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