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희애, '우아함이 한가득'
송일섭 기자 2024. 1. 19. 12:14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희애가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 (감독 하준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범죄 추적극이다. 2월 7일 개봉예정.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