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한 #안녕, KCM '은영이에게' 리메이크곡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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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녕이 프로젝트 음원 가창을 맡았다.
19일 니즈뮤직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안녕이 가창을 맡은 '프로젝트 : 숨음' 신곡 '@은영이에게'가 발매된다.
'프로젝트 : 숨음'은 '우리가 잊은 숨겨진 명곡을 찾아 새롭게 숨 쉬게 하겠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건 음원 프로젝트다.
2016년 데뷔한 #안녕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1월 MBC '복면가왕'을 통해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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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니즈뮤직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안녕이 가창을 맡은 ‘프로젝트 : 숨음’ 신곡 ‘@은영이에게’가 발매된다.
‘@은영이에게’는 KCM이 2004년 뵤한 곡인 ‘은영이에게’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을 담아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원곡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안녕이 곡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프로젝트 : 숨음’은 ‘우리가 잊은 숨겨진 명곡을 찾아 새롭게 숨 쉬게 하겠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건 음원 프로젝트다. 앞서 지아와 노을이 가창자로 나선 바 있다. 2016년 데뷔한 #안녕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1월 MBC ‘복면가왕’을 통해 정체를 공개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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