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만난 구자은 LS 회장 "그룹 이끌 리더가 되어 달라"

김재현 기자 2024. 1.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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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신입사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준 뒤 "열정과 패기를 갖추고 LS그룹을 이끌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앞서 약 3주 간 LS전선 동해, LS MnM 온산, LS엠트론 전주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고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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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좌)이 18일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2024년 LS 공채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LS그룹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LS그룹은 신입사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준 뒤 "열정과 패기를 갖추고 LS그룹을 이끌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앞서 약 3주 간 LS전선 동해, LS MnM 온산, LS엠트론 전주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고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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