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씨스타19 보라·효린 출격, 11년 만에 돌아온 소감 전해

김진석 기자 2024. 1. 19.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에 11년 만에 돌아온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컴백 소감을 전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신곡 '그렇지 않아'로 돌아온 규현과 11년 만에 새 싱글 'NO MORE(MA BOY)'로 컴백한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출연한다.

이날 11년 만에 씨스타19로 돌아온 보라와 효린은 "씨스타19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형님들의 질문에,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무대 위 여유"라고 답하며 컴백 소감을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는 형님'에 11년 만에 돌아온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컴백 소감을 전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신곡 '그렇지 않아'로 돌아온 규현과 11년 만에 새 싱글 'NO MORE(MA BOY)'로 컴백한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출연한다.

이날 11년 만에 씨스타19로 돌아온 보라와 효린은 "씨스타19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형님들의 질문에,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무대 위 여유"라고 답하며 컴백 소감을 전한다.

또한 보라와 효린은 "'Ma Boy' 챌린지 역주행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2011년에 발매된 곡이 역주행한 것에 대한 얼떨떨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에 형님들이 "컴백하려고 밑밥 깐 거 아니냐"라며 바이럴 논란을 제기하자, 효린은 "그것도 다 돈이다"라고 쿨하게 답한다.

규현은 과거 효린에게 개인 번호를 물어봤다가 크게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재해석해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고퀄리티 음악과 유쾌한 예능감을 선보일 이들의 다채로운 활약상은 이날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