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폐업설에 뿔났다…“뭘 좀 알아보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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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을 둘러싸고 '폐업'을 언급한 데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면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기사를 올렸다.
'정준하도 접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지난해 전국 외식업 폐업률이 높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준하는 최근 SNS에 기존의 꼬치 전문점을 리모델링하며 주점을 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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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을 둘러싸고 ‘폐업’을 언급한 데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면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기사를 올렸다.
‘정준하도 접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지난해 전국 외식업 폐업률이 높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준하는 최근 SNS에 기존의 꼬치 전문점을 리모델링하며 주점을 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폐업이 언급되자 위와 같이 글을 썼다.
한편 정준하는 방송인이자 요식업자로, 2023년 10월 인스타그램에 서울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 6년간 운영해온 꼬치 전문점을 접고 업종을 변경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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