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여전히 아름다워"…김희애, 순백의 여신
이승훈 2024. 1. 19. 11:24
[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데드맨'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매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희애는 화이트 의상으로 화사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한편, '데드맨'은 명의 도용 범죄 세계를 소재로 한 영화다.
원조 여신의 등장
불변의 아름다움
"영화 기대해주세요"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