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하원 다수 우크라 지원 지지…소수가 발목"

우동명 기자 2024. 1. 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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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을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하원 다수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지한다고 본다. 문제는 일부 소수가 예산의 발목을 잡을 것이냐 여부이고, 이는 재앙”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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