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2월 도쿄돔서 정식 첫 무대…2월28일 한일서 싱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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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의 마지막 팀 NCT WISH(엔시티 위시)가 2월 도쿄돔 무대에서 화려하게 데뷔한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WISH가 오는 2월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 출격, 데뷔곡 'WISH' 첫 무대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NCT WISH는 'SMTOWN LIVE' 도쿄돔 공연과 함께, 같은 달 28일 데뷔 싱글 'WISH'를 한일 양국에서 정식발표하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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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의 마지막 팀 NCT WISH(엔시티 위시)가 2월 도쿄돔 무대에서 화려하게 데뷔한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WISH가 오는 2월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 출격, 데뷔곡 'WISH' 첫 무대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NCT WISH라는 정식명칭을 갖고 시작하는 첫 무대이자, 데뷔싱글 'WISH' 발표 전 선공개 격의 무대로서 의의를 지닌다.
NCT WISH는 'SMTOWN LIVE' 도쿄돔 공연과 함께, 같은 달 28일 데뷔 싱글 'WISH'를 한일 양국에서 정식발표하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NCT WISH는 'WISH for Our WISH'(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WISH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이 꿈꾸는 무한한 소원과 소망을 함께 이뤄주겠다는 희망찬 포부를 담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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