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오 子 얼마나 잘생겼길래, 김수찬 “굉장한 미남”(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지오가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방송에서 '올해에 바라는 소원'이 이야기 주제로 주어지자 서지오는 "아들이 축구선수가 꿈이었다. 근데 부상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뭐가 되고 싶냐?'라고 대화를 많이 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서지오는 "앞으로의 꿈에 관해 물었더니 배우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최근에는 한중합장 영화에도 출연 중이다. 아들이 올해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달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서지오가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달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가 펼쳐져 가수 서지오와 개그우먼 정은숙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올해에 바라는 소원’이 이야기 주제로 주어지자 서지오는 “아들이 축구선수가 꿈이었다. 근데 부상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뭐가 되고 싶냐?’라고 대화를 많이 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서지오는 “앞으로의 꿈에 관해 물었더니 배우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최근에는 한중합장 영화에도 출연 중이다. 아들이 올해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달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가수 김수찬은 “아들을 실제로 만났었는데 굉장히 미남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정은숙은 “저희 어머니는 김장 50포기를 혼자 다 하시고 명절이나 생일 때는 콩을 맷돌에 갈아서 두부를 직접 다 만드신다. 근데 건강을 생각해서 올해부터는 사 먹고 고생을 덜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아, 정준영 몰카 받아본 용준형과 공개열애 시작…이던과 결별 1년여만[종합]
- 송민준 “데뷔전 임영웅 집에서 얹혀살았다…요즘도 심심하다고 불러줘”(아침마당)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박은혜 “전남편 쌍둥이子 데리고 유학, 이혼 후 사이 더 좋아져” (4인용식탁)[어제TV]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 눈물 “은퇴 1년 미뤄”→1등신랑감 등극(슈퍼마켙)[어제TV]
- 2024 설 대기획 진성쇼, 정동원·김호중·이찬원 게스트 출격
- 조정식 “미코 출신 한의사 아내, 페이닥터라 힘들어”(라디오스타)
- 고현정, 줄기세포로 온몸 피 바꿨다? “피부에 아무것도 안해” 해명 (요정재형)
- 나경은, 윤상-앤톤 부자와 인연 “유재석과 신혼 때 美 집 방문”(유퀴즈)[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