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무장헬기 양산 1호기 연내 전력화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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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소형무장헬기(LAH) 양산 1호기가 올해 안에 전력화된다고 19일 밝혔다.
LAH는 전방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표적획득장비(TADS), 조종사의 임무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동비행조종장비와 통합전자지도컴퓨터, 각종 대공 위협으로부터 방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생존 장비 등이 장착돼 기존 헬기 대비 성능과 운용성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사진은 급강하 사격비행 중인 소형무장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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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방위사업청은 소형무장헬기(LAH) 양산 1호기가 올해 안에 전력화된다고 19일 밝혔다.
양산 1호기는 최종 조립공정을 거쳐 육군의 수락검사 뒤 연내에 육군항공학교에 인도될 예정이다.
LAH는 전방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표적획득장비(TADS), 조종사의 임무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동비행조종장비와 통합전자지도컴퓨터, 각종 대공 위협으로부터 방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생존 장비 등이 장착돼 기존 헬기 대비 성능과 운용성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사진은 급강하 사격비행 중인 소형무장헬기. (방위사업청 제공) 2024.1.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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