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왼발, tvN 스포츠에게 역대 최고 시청률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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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강인의 번뜩이는 왼발에 tvN 스포츠 채널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스포츠 관계자는 "평일 오후 진행된 조별리그 1차전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만큼 오는 20일 조별리그 2차전을 비롯 향후 경기도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 속에 치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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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의 번뜩이는 왼발에 tvN 스포츠 채널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바레인과의 경기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tvN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tvN 스포츠 관계자는 "평일 오후 진행된 조별리그 1차전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만큼 오는 20일 조별리그 2차전을 비롯 향후 경기도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 속에 치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는 20일 한국시간 저녁 8시 30분에 열리는 대한민국 대 요르단과의 경기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1위를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바레인을 두 골 차로 완파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팀이 FIFA랭킹 87위의 요르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조1위를 굳힐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독점 생중계하는 tvN 스포츠만의 특별한 콘텐츠들도 아시안컵 인기 열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 카타르 현지에서 열띤 중계 중인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한 tvN 스포츠 중계진은 경기 이후 대표팀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퇴근길 LIVE'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바레인전 종료 직후 '퇴근길 LIVE'는 경기 직후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이 그대로 전달, 동시 시청자 수 3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 선수는 바레인전 멀티골로 활약한 이강인 선수와 함께 tvN 스포츠 시청자들에게 직접 인사하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팬분들의 응원과 성원이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선수들의 '훈련길 손하트 챌린지'를 담은 '어쩌다 통신원', 훈련장 이모저모 에피소드를 담은 '현장직캠', 훈련장 모습을 생생히 담은 '훈련장 체크인' 등 영상은 아시안컵 출전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완벽 충족하고 있다.
또한 아시안컵 기간 매일 오전 9시 tvN 스포츠 채널에서 생방송되는 '오늘의 아시안컵'은 한국팀의 이모저모와 전날 열린 아시안컵 경기 하이라이트를 공개하고 있다. tvN 스포츠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 기간동안 독점 생중계 방송사답게, 다른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대한민국 경기는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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