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8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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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지난 18일 기준 전국 4만 6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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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지난 18일 기준 전국 4만 6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 5,332명이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는 이날 2만1897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8만676명이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활극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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