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하,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모델 발탁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이정하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의 모델로 발탁됐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Light-On)(이하, 라이트온)의 디지털 캠페인 모델로 이정하 배우를 발탁하고, 쇼츠 영상 3종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지난달 공개한 ‘마이 라이트온(My Light-On)’ 영상에 이어 지난 18일에는 이정하의 순수한 매력을 강조한 쇼츠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마이 라이트온’은 ‘라이트온’을 통해 펼쳐지는 일상과 환상적인 순간을 담아낸 내용으로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쇼츠 영상은 알람등과 무드등을 탑재한 라이트온의 ‘빛나는’ 기능과 이정하의 친근하고 순수한 매력을 강조했다. 라이트온을 통해 한층 편리해진 일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라이트온은 공간 활용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2030 고객을 위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폭 13cm의 슬림한 디자인과 무드등으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물 마시는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등과 출수 시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출수등 기능을 탑재했다.
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라이트온은 정수기를 처음 구매하는 2030 소비자를 위한 정수 전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정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의 이정하와 캠페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라이트온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수기를 구매한 고객이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서약에 서명하면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의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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