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샌프란시스코 취항
박호현 기자 2024. 1. 19.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 17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매주 월, 수, 금, 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LA, 뉴욕에 이어 이번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본토에만 세 개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라며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더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17일부터 주4회 운항
[서울경제]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 17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매주 월, 수, 금, 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편은 현지 시간 오후 3시에 출발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LA, 뉴욕에 이어 이번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본토에만 세 개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라며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더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승객 289명 태운 日 홋카이도행 대한항공여객기 접촉 사고
- 티웨이, 파리·로마도 취항할까…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정보요청 마무리
- '영탁이 150억원 요구했다'던 막걸리 업체 대표에 징역형 '집행유예'
- 황의조, '출국금지' 조치에 …'주급 못 받아 최소 3억 금전적 손해'
- '돈 없는데 결혼 어떻게 하죠?'…이러다 결혼보다 '동거'가 대세 되겠네…
- 이소라 '이곳' 부상으로 사업 접고 방황…'노인이 다쳤다면 치명적' [셀럽의 헬스]
- 치사율 불과 1%인데…콜레라 걸려 석달새 412명 사망 무슨 일?
- 커피 프랜차이즈 '소비자 호감도' 1위는? 스타벅스 제친 '이곳'이었다
- '김하성 공갈' 임혜동, 류현진에게도 3억 원 뜯어낸 혐의…구속기로
- 8000원짜리 담배 피우실 건가요?…담뱃값 오르면 ‘금연’ 성공할 수 있다는데